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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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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의 재능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는 기회 !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
“취업, cheer(취) UP(업)” |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계발과 함께 가족끼리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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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것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
"보드게임을 아이와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 2019년 5월. 대만, 몽골,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7개 나라의 결혼이민여성 9명이 다문화이해강사를 꿈꾸며 교육실에 모였습니다. 첫 시간, 아직은 아이들 앞에 서기에 부끄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모습이지만 회기를 거듭하면서 율동과 노래, 인사말 등을 발표하고 훈련하면서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2019년 2월부터 5월까지 영아기 대상 책놀이교실, 유아기 대상 아트교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연극놀이, 보드게임교실, 신체활동놀이교실, 부모대상 보드맘 수업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에 임한 참여자 모두 자기계발에 따른 성장과 함께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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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러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제 12회 "세계인의 날" |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집단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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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악기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신기한 악기들이 많이 있네요!" |
“대화법을 배우고 대화가 훨씬 부드러워 졌어요.” |
| 2019년 5월 18일,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노원구청 및 노원구다문화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악기체험, 놀이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설문조사, 세계 전통의상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부관계향상을 위한 부부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퇴근이후 저녁시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부부간의 친밀감 및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센터 교육실에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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